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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KBS 뉴스7 : 미래전은 무인화·가상현실이 대세…한국 첨단 기술 선보여
2019-10-23 15:01:10
옵티머스 시스템 (optimussys) <sysong@optimus-sys.com>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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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은 무인화·가상현실이 대세…한국 첨단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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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인화, 가상·증강 현실 등 최첨단 기술이 전쟁의 개념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방산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8백여 개 주요 방산업체들이 참가했는데요.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도 한국 무기 전시장을 찾아 직접 가상 현실을 응용한 훈련을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서지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9월, 드론의 공격으로 사우디의 석유 시설 2곳이 초토화됐습니다.

소형 무인기가 전 세계 산유량의 5%에 타격을 입힌 겁니다.

이처럼 치명적인 드론 공격을 사전에 막는 이른바 '안티 드론' 기술도 무기 체계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박종한/대지정공주식회사 차장 : "위협을 주는 드론을 감지하고 재밍 신호(교란 신호)를 쏴서 무력화를 시킵니다."]

전 세계 800여 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한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 지뢰 탐지 로봇, 무인 수색 차량 등 첨단 무기들이 선보였습니다.

특히 미 육군이 도입할 립소 M5, 무인 탱크는 조종사가 원격으로 조정해 공격, 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제프리 톰슨/보잉 관계자 : "유지, 공급, 관리 등 여러 데이터를 모아서 시스템을 융합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시각적으로 더 큰 그림을 제공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6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한국 행사장을 찾은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가상현실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은 이미 훈련 체계에 적용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전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200명 내외 중대급 단위의 훈련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무인화, 가상 현실 등 첨단 기술의 발달이 '사람 없는 전쟁'으로 미래전의 양상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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