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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KBS 뉴스광장 : [지금 세계는] 미래는 통념 깬 ‘드론’ 전쟁…무인화가 대세
2019-10-16 10:58:40
옵티머스 시스템 (optimussys) <sysong@optimus-sys.com>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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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미래는 통념 깬 ‘드론’ 전쟁…무인화가 대세
    • 입력 2019.10.16 (07:24)
    • 수정 2019.10.16 (09:01)
    뉴스광장
[지금 세계는] 미래는 통념 깬 ‘드론’ 전쟁…무인화가 대세
[앵커]

무인화가 세계적 추세로 자리매김하면서 미래전에선 원격 조정으로 첨단 무기를 활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사람 없는 전쟁'이 대세를 이룰 전망입니다.

지금 워싱턴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미래전 양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현장을 워싱턴 서지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텍스트론사가 공개한 드론 탱크, '립소 M5'입니다.

이 탱크의 조종사는 1km 떨어진 후방에서 360도로 회전하는 모니터를 보며 기관총과 자동 유탄발사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인으로 조정이 가능해 위험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미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 전 세계 800여 개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를 관통하는 핵심 단어는 '무인화'입니다.

드론처럼 공중에서의 정찰과 정밀 공격기능을 지상군에도 적용하는 최첨단 기술이 선보였습니다.

[제프리 톰슨/보잉 관계자 : "유지, 공급, 관리 등 여러 데이터를 모아서 시스템을 융합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편성해 고객에게 시각적으로 더 큰 그림을 제공합니다."]

한국에서는 모두 16개 업체가 참가해 장갑차, 무인수색차량 안티 드론 시스템 등 첨단화 신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박종한/대지정공주식회사 차장 : "위협을 주는 드론을 감지하고 재밍을 쏴서 무력화를 시킵니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이 훈련체계에 적용되고 있는 상황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쏴보니 실제 수준의 반동이 느껴집니다.

이뿐만 아니라 총기, 통탄 종류별 탄도 곡선을 적용해 정밀한 훈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기술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각국마다 미래전에 대비한 패권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 '사람 없는 전쟁'을 위한 무기 개발이 전쟁의 통념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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